운동의 기본 방법 (힘의 이해 ,평행사변형법)
오늘은 운동에 기본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목차
1.힘의 이해
2.단축과 신장 수축과 이완
2.평행사변형법
3.이것을 이해 하는 이유(고립의 방법)
1. 힘의 이해
필자는 운동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보고 힘이 이해가 왜 운동이지 라고 의문을 던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당연합니다.
일반인들 시각에서는요.
일반적인 트레이너들의 시각에서는요.
하지만 꼭 집고 넘어 가야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교과서에서 이 힘에 관한 파트를 가장 처음에 놓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고 자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수업을 하면서 "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에
한 10% 의 인원만 스스로 알고 있는 힘의 정의를 이야기 하십니다.
대부분들 힘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성 되는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 하는지 관심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겠다고 많은 분들이 필자를 찾아 오십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요.
여러분들은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힘이 압력이다 라고 표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쓰는 힘들의 대부분은 압력 입니다.
압력에 사전적 정의는 물체가 서로를 수직으로 미는 힘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하면 재미가 없죠.
수력 풍력 화력 전자기력 우리가 사용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력 풍력 화력은 말할 것도 없고,전자기력 또한 전압의 형태로 변환 시켜서 우리가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모든 기계장치들은 압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압력들을 생성 해내는 곳이 근육이며 이 근육 자체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단축과 신장 수축과 이완
김말이 사진입니다.
간단하게 근육의구조로 설명하기 위해서 불러 왔습니다.
근육은 당면인 근원 섬유 와 김인 근 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근육을 설명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입니다.
힘이 압력인 것을 이해 하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위에 말이 이해 됐다면은 단축과 신장 수축과 이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많은 분들이 구분 하지 못 하시고 사용하십니다.
정말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수축은 김말이김을 눌러 당면을 타이트하게 만드는 것이고
이완은 이것을 푸는 것입니다.
아예 힘을 빼는 것이요.
단축은 수축이 된 상태에서 김 말이 길이가 짧아 지는 것이고
심장은 수축이 된 상태에서 김 말이 길이가 길어지는 것입니다.
수축이 된다면은 근원 섬유가 타이트하게 묵이게 되고,이 상태가 발생하면 근육조직에는 압력이 생성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힘들은 압력인 이유입니다.
3.평행사변형법
앞에서 우리는 힘이 압력인 것에 대한 이유를 살펴 봤습니다.
그렇다면 힘을 어디로 보낼 것이긴 가에 대한 생각도 해 봐야 합니다.
힘이 존재 한다고 힘이 작용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어렵게 얘기 하면은
스칼라 량과 벡터량이 라고 이야기합니다.
스칼라량은 탁구공 테니스공 배구공 볼링공 농구공 중 어떤게 크고 작은지 에관한 정의이고 ,
백터량은 이 공들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 것인가 까지 추가 되는 정이 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힘은 존재함과 동시에 방향성을 가져야 작용이란 걸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힘은 벡터랑 뿐입니다.
여기서 꼭 이해 해야 할게 평행사변형법 입니다.
이유는 방향이 다른 두 가지의 벡터를 더 하는 방법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은 힘을 쓴다고 한 방향으로만 힘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방향으로 힘을 받고 있고 그 중 한 방향으로 힘을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정 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트레이닝 이라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평행사변형 법과 백터량 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4.이것을 이해 해야 하는 이유 (고립의 방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걸 알아야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간단한 예시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위의 두가지 그림은 숄더 프레스에 관한 그림입니다.
보통 숄더 프레스라 생각하면 손을 머리로 드는 동작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이것은 완전하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빨간색 선은 팔을 들었을 때 앞으로 내려오고 자 하는 힘의 각도입니다.
파란색 선은 우리가 힘을 쓰고 있는 방향입니다.
녹색 선은 빨간선과 파란선 의 합 백터 입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게 되시면은 빨간색선 만큼 팔이 앞으로 떨어질라고 하기 때문에 파란 선이 수직 방향으로 힘을 밀게 될 경우 녹색선 만큼 힘이 이동 하게 돼서 손이 이마 앞에 존재 하게 됩니다.
두 번째 사진은 빨간선만큼 파란 선을 뒤로 돌려 두 가지의 힘을 상쇠 시키고 수직 방향으로 힘을 만들 수 있게 설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고립이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고립의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많이 할것이니 자세한 설명은 추후에 또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 드린 것이 이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팔을 드는 것 만으로도 벡터의 설정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과학적 내용들로 운동을 접근 하여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글은 여기까지이며
다음 시간에 더 재미난 주제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